연세대 원주의과대학 김광은 융합의과학부 교수가 ‘2026 대한민국 파워리더대상 시상식’에서 의사과학자 양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최근 서울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와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며, 김광은 교수는 의과학 연구와 차세대 의사과학자 교육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특히 성별 차이에 기반한 의과학 연구를 통해 정밀의학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 연구와 임상을 연결하는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체계 구축에 기여해 기초의학과 임상의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의과학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김 교수는 “의과학은 더 이상 단일 학문의 영역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가 융합되어야 하는 시대”라며 “앞으로도 연구와 교육을 통해 미래 의료를 이끌어갈 의사과학자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