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 역대회장단협의회 신임회장에 정명자 한민족통일여성 도협의회장이 선임됐다.
협의회는 지난 20일 춘천의 한 음식점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정명자 회장을 추대했다. 도여협 역대회장단협의회는 전임 도여성단체협의회장들로 구성된 공식협의체로 지난해 출범했다. 협의회는 도내 여성단체들과의 교류를 통해 후배 여성지도자를 양성하는 등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대 회장을 맡게 된 정명자 회장은 제 34대 도여협회장을 역임했으며, 예맥로타리클럽 회장, 아이코리아(사) 도지회장 등을 지냈다.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수석부총재 및 강원특별자치도협의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사)김유정기념사업회 후원회장, 천주교 춘천교구 우두본당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정명자 회장은 “선배 여성들의 지혜와 연륜을 모아 강원 여성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사회 곳곳에 여성의 목소리가 닿아 을 수 있도록 회원들과 활발한 협의회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