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수필문학회가 지난 21일 춘천의 한 음식점에서 2026년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올해 사업계획이 논의됐다. 강원수필문학회는 오는 5월부터 ‘강원수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도문인협회의 강원문학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은 도민을 대상으로 수필 문학교육을 제공한다. 강단에는 박종숙 한국수필가협회장을 비롯한 문인들이 오른다. 또한 강원수필문학회는 올해 강원수필 제35집 문집을 발간한다.
김기업 회장은 “강원수필 아카데미 등 다채로운 사업을 통해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서 가슴속에 꾹꾹 눌러 놓았던 이야기를 글로 쓰는 ‘삶이 글이 되는 순간’을 도민에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