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 어린이집 5곳이 협력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동시에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롯데퍼스트어린이집(원장:최효진), 베이비스쿨어린이집(원장:김은정), 다원어린이집(원장:박은순), 배꼽어린이집(원장:강해진), 강촌스타어린이집(원장:이다희) 등 5곳의 어린이집은 2026년 강원 다(多)가치 보육 '하이파이브' 어린이집 협력사업 일환으로 월드비전 '사랑의 빵' 캠페인을 진행한다.
평소 연말께 진행되던 이웃돕기 사랑나눔은 이달부터 실시하면서 연중 사업으로 확대한다. 2~3개월간 각 가정에서 '사랑의 빵' 저금통에 모은 동전은 6월께 월드비전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원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자연친화적인 프로그램도 연간 진행한다. 지난 20일 춘천 상중도 일원에서 '봄내 꼬마농부' 프로그램으로 냉이캐키가 진행됐다. 이와함께 연중 숲, 생태 체험 중심의 보육과정으로 땅 일구기, 모종심기, 물놀이 체험, 농작물 수확 및 시장놀이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체험을 통해 생체순환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최효진 롯데퍼스트어린이집 원장은 "영유아들이 사계절이 오가는 자연 생태계의 순환을 몸으로 느끼면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어린이집이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어린이집 5곳이 모인 '하이파이브'는 '따로 또 같이, 한계를 뛰어넘는 원팀(One-Team)'으로 상생보육을 실현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