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언어발달교육’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재)박기범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되며, 소통마을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대상은 언어치료가 필요한 다문화가족 자녀 6명으로, 지난 20일부터 각 33회기로 운영된다. 교육은 평창어린이집, 소화어린이집, 대화어린이집, 용평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에서 진행되며, 부모교육도 2회기로 계획돼 있다.
최미자 평창군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언어발달 교육을 통해 건강한 자기 정체성을 확립하고, 나아가 글로벌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문성과 체계성을 갖춘 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창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녀의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