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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를 더욱 살기좋은 고장으로"…원주시 자원봉사 릴레이 출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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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개 단체서 봉사자 1,000여명 동참
이달 중순부터 내달 중순까지 활동 다채

◇'2026 원주시 자원봉사 릴레이 출발식'이 20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원강수 시장과 지역 봉사단체 대표,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 자원봉사 릴레이는 이달 중순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봉사단체 50여곳 1,000여명이 환경보전과 교통안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원주=허남윤기자

"원주를 더욱 살기좋은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겠습니다."

원주지역 자원봉사단체가 대거 참여하는 '2026 원주시 자원봉사 릴레이 출발식'이 20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원강수 시장과 지역 봉사단체 대표,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원 시장은 대창봉사단의 이승환 대표에게 '자원봉사 릴레이기'를 전달했다. 대창봉사단의 자원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내달 중순까지 한달 간 펼쳐지는 올해 행사에는 50여곳의 봉사단체에서 자원봉사자 1,000여명이 동참한다.

◇'2026 원주시 자원봉사 릴레이 출발식'이 20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원강수 시장과 지역 봉사단체 대표,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원주=허남윤기자

이들은 환경보전과 보건복지, 문화예술, 교통안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각 단체별로 활동 후 1개월 내 봉사일지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우수 참여단체를 선정, 자원봉사자의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원강수 시장은 "원주시민 27%가 자원봉사자로 등록돼 있는 것은 우리가 서로를 위해 얼마나 많은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는지 보여주는 뜻 깊은 지표"라며 "이번 자원봉사 릴레이 출발식을 기점으로 더욱 활발하고 의미있는 봉사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원주=허남윤기자

◇'2026 원주시 자원봉사 릴레이 출발식'이 20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원강수 시장과 지역 봉사단체 대표,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원주=허남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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