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19일 철원군 일원에서 도내 도로 분야 담당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분야 도·시군 합동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과와 18개 시·군 도로 분야 공무원을 비롯해 원주지방국토관리청,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도로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기원하고, 도정 현안사항을 공유했다.
또 한국도로협회 배재현 실장의 ‘교량 건설 붕괴사고와 시공관리 대책’,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문기훈 수석연구원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포장관리 시스템(S-HPMS) 구축’ 등의 강의도 진행됐다.
이혜교 강원자치도 SOC정책관은 “이번 연찬회가 도와 시·군 도로 담당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수도권 강원시대를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