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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운영

폐기물 수거 통한 주민 생활환경 개선
다양한 영농폐기물 확대 수거 계획

◇고성군청 전경.

【고성】 고성군이 오는 5월31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통해 군은 지역 내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매립되고 있는 폐기물을 효과적으로 수거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폐비닐과 모종판, 반사필름, 농업용 호스 등 다양한 영농폐기물을 확대 수거할 계획이다. 이번 수거 물품 확대는 지역 환경 개선과 더불어 산불 방지에 있어서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수거된 폐기물은 폐기물 종합처리시설로 운반한 뒤 최종적으로 한국환경공단에 인계, 재활용 처리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 수거 기간 운영을 통해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유도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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