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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건강 100세 실현 위해 어르신 스포츠 복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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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최종 선정
3년간 12억원 지원, 파크골프 및 피클볼 한궁 등 종목 구성

【삼척】삼척시가 ‘삼척 삼색! 건강 프로젝트’를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4월부터 사업이 본격 진행된다.

3년간 국비 등 12억원이 지원되며, 파크골프, 피클볼, 한궁 등 노년층이 쉽게 배우고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와 체육회는 복합체육공원과 생활문화체육공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다양한 홍보를 통해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특히 이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국민체력100 삼척체력증진센터와 연계, 스포츠 강좌를 통해 노년층의 체력향상 성과와 건강·수명 증진을 계량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체육활동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하여 사회적 고립 현상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춘식 시 체육과장은 “어르신들이 규칙적인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활기찬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국비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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