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양구 소양호서 실종된 50대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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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서 차량 다중 추돌·오토바이 단독사고 잇따라

◇16일 오후 3시48분께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소양호 일원에서 A(50)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양구 소양호에서 실종된 50대 남성이 수색 나흘 만인 16일 숨진 채 발견됐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8분께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소양호 일원에서 A(50)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9시51분께 바지선에 정박해 있던 어선의 밧줄이 풀리자 이를 잡으려다 물에 빠져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교통사고도 잇따랐다. 16일 오전 9시56분께 원주시 흥업면의 한 초교 인근에서 3.5톤 트럭, 투싼, 그랜저 차량이 연달아 부딪쳤다. 이 사고로 2명이 다쳤다. 이날 오후 2시33분께 원주시 우산동에서는 B(83)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미끄러지며 넘어졌다. B씨는 의식을 잃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56분께 원주시 흥업면의 한 초교 인근에서 3.5톤 트럭, 투싼, 그랜저 차량이 연달아 부딪쳤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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