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정도태권도스포츠클럽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양양에서 열린 제49회 강원특별자치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 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품새 부문에서도 종합 준우승에 오르며 대회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올해 새롭게 창단된 춘천정도태권도스포츠클럽은 겨루기와 품새 등 주요 종목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춘천 태권도의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초등부 여자 -33㎏급 노은이, -39㎏급 이서연이 도대표로 선발돼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지도자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임우성 지도자가 최우수지도자상(겨루기)을 수상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춘천정도태권도스포츠클럽은 태권도 발전과 생활체육, 엘리트 꿈나무 육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각 종목 분야에서 빼어난 성적을 거두며 종합우승을 차지, 춘천 태권도의 위상을 높였다.
유주현 대표 지도자는 “부모님들의 뜨거운 격려와 믿음 덕분에 도대표 선발과 2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며 “지도진의 노력과 선수들의 간절함, 학부모들의 든든한 지원이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