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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4월부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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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군은 영농철을 맞아 멧돼지·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본격 운영한다.

피해방지단 모집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피해방지단에게 포획보상금, 사체 운반비 등 활동비 일부를 지원해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평창군은 지난해 25명의 피해방지단을 운영해 멧돼지 381마리, 고라니 1,923마리 등 총 2,317마리의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했다.

장연규 군 환경과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가 매년 반복되는 만큼 신속한 출동과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는 피해방지단 활동 지원을 확대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대응이 이뤄지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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