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개강 시즌을 맞아 상지대 학생 등 청년 20여 명과 함께 우산동 일원에서 ‘플로깅(Plogging)’ 활동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새 학기를 맞아 대학가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지역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어려움과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플로깅 활동에 앞서 구 예비후보는 청년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주거 문제와 문화 인프라 부족, 취업 기회 등 청년들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지방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구 예비후보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생활하면서 느끼는 불편과 고민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의 목소리에 적극 귀 기울이고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