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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문근 원주시장 예비후보,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에 정책 제안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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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사무실 찾은 우 후보에게 원주형 은퇴자 신도시 조성 등 7개 정책 전달
우 후보 "제안한 정책을 허투루 여길 생각 없어…강원 발전 위해 적극 협력"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곽문근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선거사무실을 찾은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에게 '원주형 은퇴자 도시 조성' 등 7개 항목의 '강원-원주 정책협력 제안서'를 제출했다.

【원주】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곽문근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오후 원주 단계동에 마련된 자신의 선거사무실을 방문한 같은 당의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에게 ‘강원–원주 정책협력 제안서’를 전달했다.

곽 예비후보는 “원주는 강원의 관문이자 산업과 교통, 관광이 만나는 중심 도시로서 도 전체의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중요한 위치에 있다”며 “원주의 발전이 곧 강원도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만든 정책을 전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곽 예비후보는 우 후보에게 전달한 정책 제안으로 원주형 은퇴자 도시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군 유휴부지를 활용해 의료·주거·문화·여가 기능이 결합된 은퇴자 도시를 조성하고, 수도권 은퇴 인구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장기 체류형 정주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곽문근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선거사무실을 찾은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에게 '원주형 은퇴자 도시 조성' 등 7개 항목의 '강원-원주 정책협력 제안서'를 제출했다.

또 첨단산업 물류센터 조성과 통일아파트 문제 해결·군 유휴부지 활용, 관설IC 교통 인프라 개선 등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상지대의 시립화 추진과 강원혁신도시 정주율 향상 정책 마련, 부론~충북 음성 자동차전용도로 개설 등도 제안했다.

곽 예비후보는 “강원도의 발전은 한 도시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 도와 시가 함께 방향을 맞추고 협력할 때 더 큰 성과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우 후보는 “정책 제안을 허투루 여길 생각이 없다. 적극 반영해서 원주시와 강원자치도의 발전을 위해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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