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춘천지사, 해빙기 대비 농업생산기반시설 안전점검

4일부터 20일까지 점검 실시
춘천·홍천 관내 저수지 31곳

◇한국농어촌공사 강원본부 홍천춘천지사는 20일까지 관내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해빙기 집중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사진=농어촌공사 홍천춘천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강원본부 홍천춘천지사는 지난 4일부터 20일까지 관내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해빙기 집중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되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 할 수 있는 시설물 침하, 균열 및 붕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저수지 31곳, 양수장 22곳, 용배수로 등이다.

홍천춘천지사는 저수지 제방 및 사면상태, 물넘이 및 방수로 구조물 이상여부, 용수로 붕괴 및 누수발생 가능 구간 등을 점검해 발견 시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김거동 홍천춘천지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이나 침하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들이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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