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강원특별자치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권역별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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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11~12일 이틀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00곳을 대상으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 강원환경기술인협회 등 민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환경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주요 사업과 내년 환경 공모사업을 안내해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환경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라 도내 폐기물 반입 관리 강화를 위해 도내 시멘트 5개사와 간담회도 연다.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 반입 금지 원칙을 안내하고,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최소화와 함께 폐기물 반입 시 발생 지역 및 처리 경로 확인 등 관리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병영 강원자치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현장 설명회는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오염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도의 의지”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통해 기업과는 적극적으로 소통하되, 수도권 폐기물의 무분별한 유입 등 지역 환경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엄격하게 대응해 도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청정 강원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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