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맛 가득 담은 반찬 나눠요”
정선 북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정 담은 손 맛 반찬 지원사업’에 돌입한다.
연중 사업으로 실시되는 이번 반찬 지원사업은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의 국한담 사업과 협약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백 기간없이 연중 지원될 수 있도록 북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비 220만원을 증액해 총 사업비 420만원을 편성했다.
또 기존 재가 급식 지원 제외 대상자를 중심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 계층 10가구에 월 3회 정기적으로 반찬 2종과 국 2종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북평면 내 사회단체와 봉사단체 13개 단체가 참여해 반찬 배달 봉사 지원을 추진하며, 봉사단체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교류도 이어가기로 했다.
유병호 북평면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웃간의 정과 정성을 담은 식사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체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