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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노잼도시 원주를 매력 넘치는 도시로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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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문화거점 10곳 조성해 ‘레트로 감성’으로 수혈
역사문화 자산 콘텐츠로 연계 ‘원주 로컬 IP 100’ 구현
반려복합공원·문화센터 건립으로 선진 도시 모델 구축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매력도시 원주' 비전을 밝혔다.

【원주】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핵심 공약 중 하나인 '매력 원주'를 발표했다.

구 예비후보는 는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잼도시 원주를 '로컬 힙프레이스'로 만들어가겠다"며 "시민의 일상이 더 재밌어지고 즐거움이 소비와 일자리로 이어져서 삶의 품격을 높이는 전략이 매력 원주"라고 밝혔다.

구 예비후보는 우선 침체된 중앙동에 'K-컬쳐 원주' 프로젝트를 추진, 터머널과 원주역에서 원도심을 잇는 시티버스 운행을 내걸었다. 또 레트로 감성의 '인스타 명소'를 구축해 MZ 세대와 관광객이 머무는 '힙(Hip)한 원주'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피력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매력도시 원주' 비전을 밝혔다.

이와 함께 원주의 풍부원 역사적 사진을 산업화하는 '원주 로컬IP(지적재산권) 100' 프로젝트도 공개했다. 100개의 로컬 콘텐츠 목록을 구축하고 창작자·기업과 협업해 굿즈와 영상 등 수익이 창출하는 브랜드 10개 이상을 육성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여기에 급증하는 반려가구 수요에 맞춰 반려복합공원과 반려문화센터를 4개 권역별로 조성하는 등 공공인프라 확충도 도모한다.

구 예비후보는 "매력 원주는 예쁜 도시를 만들자는 것이 아닌, 도시의 삶의 질과 문화를 통해서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생활전략이자 발전 전략이다. 다시 오고싶고 살다보면 떠나기 싫은 매력도시로의 대전환을 이끌 것"이라고 자신했다.

구 예비후보는 이날 'T5(트리플 파이브) 비전' 세 번째 전략인 '매력원주-문화·관광·생활품격 도시' 구상을 발표한 데 이어 조만간 T5 네번째 축인 '활력원주-청년·주부·가정 행복도시'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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