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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꽃보다 노치원’ 입학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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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회복지관 어르신 자존감 향상 및 나눔활동 추진
1년간 토속음식 공예작품 등 만들어 지역사회 환원

인제군사회복지관(관장:한성은)의 ‘꽃보다 노치원’ 입학식이 지난 9일 복지관 3층에서 진행됐다.

【인제】어르신들을 위한 소속감 증진 프로그램 ‘꽃보다 노치원’ 입학식이 지난 9일 인제에서 열려 눈길을 끈다.

‘꽃보다 노치원’은 인제군사회복지관이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소속감을 갖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25명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토속음식 및 공예 작품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활동을 한다.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

어르신들은 약 10개월 동안 원예 공예 건강 디지털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직접 만든 작품을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한성은 인제군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지역 어르신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나눔활동으로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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