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춘천철원화천지사는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 데이터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공단은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연계된 개인별 통합지원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2025년 기준 노인 인구 비율은 20.6%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기대수명이 83.6세로 증가했지만 건강수명은 66.3세로 감소해 건강하지 않는 노후로 의료요양돌봄에 대한 복합적인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공단은 지자체와 협력해 건강보험 사업 중 하나로 만성질환 관리, 다제약물 관리사업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장기요양사업에는 통합재가서비스,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등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화연 국민건강보험공단 춘천철원화천지사장은 “의료·요양·돌봄이 하나로 통합, 지원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