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원소방, 석유저장·취급시설 허가량 초과 저장 실태 점검

“허가수량 초과 저장 시 대형사고 위험 높아”

◇석유 초과저장 실태 확인에 나선 강원도소방본부.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석유저장·취급시설에서 위험물 허가수량을 초과해 저장하는 행위를 단속한다.

도소방본부는 도내 대규모 석유저장·취급시설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석유저장·취급사업장에 대한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위험물 출입검사 시 허가수량 초과 저장 여부를 살핀다. 또 비상 상황에 대비해 소방서와 사업장 간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한다.

오승훈 도소방본부장은 “석유는 인화성이 높은 위험물로 허가수량을 초과해 저장할 경우 화재나 폭발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며 “사업장에서는 허가된 저장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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