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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K관광 선도, ‘웰니스 관광’ 중심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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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형 수면 웰니스 관광’ 주제…장기체류형 관광객 적극 유치

문화체육관광부가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사업지로 강원특별자치도 등 전국 6곳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강원도는 4억 5,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지역 특화 웰니스 관광 산업화를 본격 추진, 치유 자원을 활용한 세계적인 ‘K-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전망이다.

강원도는 ‘강원형 수면 웰니스 관광’을 핵심 주제로 내세워 지역별 맞춤형 관광 모델을 제시했다. 권역별 특화 전략으로는 △원주(디지털 헬스케어) △양양(역동적 활동) △평창(산림 활용) △정선(자연 휴식형)의 자원을 집중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이러한 권역별 웰니스 자원의 연계를 통해 단순 방문을 넘어선 ‘장기체류형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여행과 신체적·정서적 치유를 동시에 추구하는 이른바 ‘치유 여행(Healing Travel)’ 흐름이 확산하면서, 관광객들은 치료와 회복, 체험이 결합된 새로운 유형의 여행을 원하고 있다”며, “웰니스 관광 산업생태계 기반 마련을 통해 고부가가치 웰니스 관광 목적지가 활발히 육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공모에서는 강원도가 포함된 인천, 전북, 충북 등 웰니스 관광 중심형 4곳 외에도 우수한 의료관광 기반을 바탕으로 한 ‘의료관광 중심형’ 사업지로 대구와 부산이 함께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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