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레고랜드의 지난해 입장객이 57만 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 윤민섭 시의원은 9일 지난해 레고랜드 입장객은 57만3,979명으로 2024년(49만4,618명) 대비 7만9,361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입장객 수치는 춘천시가 윤 의원에게 제출했다.
윤민섭 의원은 입장객 감소 폭이 컸던 2024년에 비해 수치가 늘었으나 2023년 63만2,871명을 회복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 같은 수치는 연간 200만 명 관광객 유치를 목표했던 것의 30%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레고랜드가 지난해 200억원 대 신규 놀이시설을 선보이고 무료 입장과 할인 행사 등을 진행한 만큼 이번 증가세가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보기 어렵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