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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기초지자체 최초 디지털 학습 증명서 '춘천시 오픈배지'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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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춘천시가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디지털 학습증명서인 ‘춘천시 오픈배지’를 발행한다.

시는 이달부터 평생학습 플랫폼 ‘배워봄’을 통해 강의를 이수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형식의 ‘춘천시 오픈배지’를 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오픈배지란 종이 증명서를 디지털로 대체하는 것으로 대학과 기업 등에서 도입하고 있다. 시는 이를 평생학습 수강 플랫폼인 ‘배워봄’에 적용해 수강 이력과 습득 기술 등을 디지털로 누적 관리해 공신력 있는 역량 증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2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선정 후 유아 돌봄부터 초·중·고·대학 연계까지 아우르는 생애 전주기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올해는 특구 운영 3년 차를 맞아 기존 성과를 고도화하고 정부의 AI 인재 양성 정책에 맞춰 미래 교육 모델을 구축, 하반기 특구 본지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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