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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선 민원 행정 역량 강화 나서, 현장 소통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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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정선군이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담당 공무원 20여 명과 함께 ‘읍·면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원행정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 직접 대면해 다양한 민원을 처리하고 있는 직원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악성·특이 민원에 대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읍·면 총무·민원·맞춤형복지·산업개발팀 직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주민등록·인감증명 등 통합 민원 업무는 물론, 기초생활보장 및 장애인복지 등 복지 민원, 지방세·각종 사업 신청 등 복합 민원이 증가하면서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과, 폭언·반복 민원 등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토로가 이어졌다.

이에 군은 제기된 사항을 종합 검토해 제도 개선과 근무 환경 보완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증순 정선구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을 실현하는 최일선”이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이 존중받고 보호받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군민 만족도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월 종합민원실 직원 간담회에 이어 읍·면 간담회까지 현장 소통을 확대하며,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와 민원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정기적 점검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 ‘읍·면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가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읍·면 총무·민원·맞춤형복지·산업개발팀 직원 등 민원 담당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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