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횡성사랑상품권 상시 할인혜택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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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군민들의 소비진작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횡성사랑상품권의 상시 할인혜택이 확대된다.

횡성군은 3월부터 횡성사랑상품권의 평시 기본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 조정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인구감소 지역의 국비 지원 비율 증가 정책 변경에 따른 것으로 군민들의 가계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됐다.

◇횡성군청

군은 이번 정책으로 횡성사랑상품권을 월별 한도액을 70만~100만원, 할인율은 12~17% 범위에서 발행하고 설과 추석 등 명절에는 특별할인으로 할인율을 대폭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횡성사랑상품권은 카드형으로 발행되고 있으며 전용 앱인 '그리고(CHAK)'를 통해 충전 및 가맹점 확인이 가능하다. 월별 예산 소진 시 혜택이 조기 중단될 수 있는 만큼 결제 전 앱 공지 확인이 필요하다. 현재 지역 내 2,207개 업소가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다.

군은 지난 2025년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일반발행 346억8,500만원을 비롯하여 농업·이미용수당, 입영지원금 등 정책발행 60억3,400만원 등 총 482억여원의 횡성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횡성사랑상품권의 기본할인율 상향에 따라 소비촉진과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발행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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