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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의원, 한동훈 전 대표에 “윤석열 능가할 폭군의 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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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갑) 국회의원이 8일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윤석열을 능가할 폭군의 기질이 보인다”고 비판했다.

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전 대표가 부산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을 하지 않고 아직 정치하고 있었으면 (코스피가) 역시 5,000, 6,000을 찍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내용의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전날 부산 구포시장을 찾아 "코스피 주가지수가 5,000, 6,000을 찍고 있는데 이는 이재명 정부 정책 때문이 아니라 반도체 사이클이 돌아오면서 좌우된 현상"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허영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배반과 모략. 쇼군의 역량이 탁월하다"며 "한동훈과 국힘이 코리아디스카운트의 주범이었다는 여러 사실을 열거하지 않더라도 이런 말을 뻔뻔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 부럽다"고 적었다. 이어 "정치를 정말 이렇게 해야할까"라면서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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