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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다가구주택 화재…1명 숨지고 주민 10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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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홍천 교통사고 잇따라

◇8일 0시40분께 춘천시 후평동의 한 4층 규모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 A씨가 숨지고 주택에 사는 2·3·4층 주민 10명이 밖으로 대피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춘천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주민 10명이 대피했다.

강원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8일 0시40분께 춘천시 후평동의 한 4층 규모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 A씨가 숨지고 주택에 사는 2·3·4층 주민 10명이 밖으로 대피했다. 불은 40㎡ 규모의 주택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교통사고도 잇따랐다. 이날 새벽 2시24분께 강릉시 교동에서 쏘렌토 SUV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동승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지난 7일 오후 1시3분께 홍천군 내촌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방향 화촌9터널 내부에서 승용차 3대가 연달아 부딪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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