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오규 제10대 재경강릉시민회장이 강릉인들의 화합과 고향발전을 다짐했다.
재경강릉시민회는 지난6일 서울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2026년 총회 및 회장 이·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9대 박용언 회장이 이임하고, 제10대 최오규 회장이 취임했다.
신임 최오규 회장은 경포중과 가톨릭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가톨릭 의과대학원에서 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글로벌 성형외과 대표원장으로 활동중이며 가톨릭의대 총동창회장 등을 역임했다.
최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화합의 장을 넓히겠다"며 "역대 회장님들이 일궈놓으신 숭고한 전통을 받들고 선후배 간의 예우와 정이 살아 숨 쉬는 따뜻한 재경강릉시민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강릉인의 긍지를 실천으로 증명하겠다. 타향에서도 잊지 못할 고향 강릉의 발전을 위해 우리 모두의 지혜를 모으고, 회원 한 분 한 분이 재경강릉시민회의 주인으로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군림하기보다는 섬기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강릉인의 기개로 우리 재경강릉시민회의 새로운 한 페이지를 함께 써 내려가자. 아낌없는 격려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