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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착한가격업소 120곳까지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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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춘천시가 물가 안정과 지역 상생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11곳 확대 지정한다.

이에 따라 현재 109개 착한가격업소는 연내 120곳까지 늘어난다. 시는 이달과 오는 9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 위생, 서비스 수준 등의 현장 평가를 진행,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원가 절감 등 경영 효율화 노력으로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업소다. 시는 업소당 최대 300만 원 범위 내 시설 개선, 물품 구입, 공공 요금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이용객은 5% 캐시백 혜택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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