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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보건환경연구원 “도시대기측정망 신뢰도” 시·군 담당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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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시대기측정망 운영 유지보수업체 업무 협의 및 시·군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시대기측정망 운영 유지보수업체 업무 협의 및 시·군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18개 시·군 26개 도시대기측정소에서 미세먼지(PM-10, PM-2.5)를 비롯한 6개 주요 대기오염 물질을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수집된 자료는 실시간으로 도민에게 공개될 뿐 아니라 고농도 미세먼지나 오존 발생 시 발령되는 대기오염 주의보 및 경보 발령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교육은 측정자료 선별 기법, 미세먼지 등가성 평가, 2026년 운영지침 개정 사항 등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유지보수업체와 지자체 담당자 간 토론을 통해 측정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신인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시대기측정망에서 생산되는 자료는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한 대기오염경보제 운영과 대기질 관리 정책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대기질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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