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여성농업인 노동경감 지원사업 시연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6일 농업인단체회관에서 ‘여성농업인 노동경감 지원사업 시연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6일 농업인단체회관에서 ‘여성농업인 노동경감 지원사업 시연회’를 개최했다.

도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편의 증진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노동경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산물 건조기, 전동운반차, 다용도 작업대, 충전식 분무기, 편의의자, 관절보호대 등 올해 총 6,136대의 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시연회에는 관련 장비를 생산·공급하는 10개 업체가 참여해 농작업 편의장비와 근골격계 장비 등 총 6종의 장비를 선보였으며, 여성농업인과 시·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층 전시장에서 장비 전시와 현장 시연·체험이 진행됐고, 3층 설명회장에서는 업체별 제품 설명과 기술 소개가 이어져 참석자들이 장비의 기능과 활용성을 직접 확인했다.

박형철 강원자치도 농정국장은 “여성농업인은 영농과 가사·돌봄을 병행하며 노동 강도가 높은 경우가 많다”며 “노동경감 장비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