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감염병 분야 주요업무 및 시책설명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6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18개 시·군 보건소, 강원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감염병 분야 주요업무 및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6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18개 시·군 보건소, 강원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감염병 분야 주요업무 및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감염병 발생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2026년 주요 정책 방향과 핵심 추진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 관련 감염 집단 발생 대응 사례 발표,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역할 및 포스트 팬데믹 대응 전략 강의, 2026년 주요업무 세부 추진계획 설명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도는 올해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과 도민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3개 분야 30개 사업에 총 45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CRE(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속균종) 등 의료 관련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도내 병원 30곳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표본 감시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유진 강원자치도 감염병관리과장은 “감염병 대응은 사전에 준비된 체계와 기관 간 긴밀한 공조가 핵심”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감염병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