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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문화재단, 군민 문화예술 향유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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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문화재단,‘2026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참여 단체 모집
군민 중심 생활문화 활성화 위해 단체별 최대 450만원 지원

【양구】양구문화재단이 지역 생활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고 군민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를 위해 재단은 올해 ‘2026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7일까지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지원 분야는 문학(시·소설·수필 등), 시각예술(미술·사진·공예·서예·영상 등), 공연예술(무용·연극·음악·뮤지컬 등), 전통문화 등 생활예술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해당 사업 참여 연차와 사업 계획 등을 고려해 200만원에서 최대 45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처음 선정된 단체는 1년차 신규단체로 200만원이 지원되며, 동일 단체명이 유지된 상태로 연속 참여할 경우 최대 3년차까지 단계적으로 지원된다.

이후 4년차부터는 기존단체로 인정돼 최대 4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양구문화재단은 지난해에도 12팀을 선정해 창작 활동과 전시·공연 등 다양한 생활예술 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양구군에서 활동하는 10인 이상의 지역 생활예술단체로, 최근 3년간 활동 실적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또 단체 구성원의 80% 이상이 양구군 생활권(거주·재직·재학 등)에 속해야 하며, 단체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 등 단체 등록을 갖춘 단체만 신청할 수 있다.

최진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지역 생활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해 군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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