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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 창업 전환율 10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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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춘천시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가 운영 1주년을 앞두고 창업 전환 100%를 달성했다.

현재 센터는 기창업자 4개 팀과 예비창업자 5개 팀이 입주해있고 모든 팀이 입주 후 6개월 내 사업자 등록을 마쳤다. 센터는 개소 후 1년 간 창업 인큐베이팅과 체득형 교육, 양성평등 프로그램, 커뮤니티 활동 등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을 넓혔다. 또 여성 관련 기관과 창업지원기관, 민간 기업 협업으로 자원과 기술을 공유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창업 지원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달 신규 입주기업 모집을 시작했고 창업디딤상담소를 상시 운영하며 입주기업과 창업 희망자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이달부터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행복한 쉼표, 가족캠프’를 운영하고 스튜디오 영상 제작, 스피치 교육, 커피 클래스, 시즌별 테마 클래스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센터는 지난해 4월 정식 운영에 돌입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253회 진행하며 1,892명이 참여, 커뮤니티 공간 대관 68회 등의 실적을 기록했다.

홍문숙 시 복지국장은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는 개관 첫해 창업 지원과 시민 참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창업 지원과 양성평등 실현,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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