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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빙벽 절경 구곡폭포 1년 만에 방문객 7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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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겨울철 구곡폭포 빙벽이 입소문을 타면서 방문객이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

춘천도시공사(사장:홍영)는 지난 1~2월 구곡폭포 방문객은 외국인 1,183명을 포함, 지난해 동기 대비 77.3% 늘어난 2만1,014명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도시공사는 구곡폭포의 자연 빙벽과 수경 연출 시설 확대를 통한 인공 빙벽 조성이 방문객 증가를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

구곡폭포는 국내 대표 빙벽 관광지 중 하나로 겨울 관광 명소로 꼽힌다. 도시공사는 남산면번영회와 협력해 강촌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인공 빙벽을 조성했다.

홍영 사장은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개발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며 소비 파급효과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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