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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강화…일상 속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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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형 프로그램 확대와 지역사회 연계 강화 중심 운영 고도화
방과 후 아카데미와 연계해 청소년성장지원 사업 추진

◇고성청소년수련관 전경.

【고성】 고성군이 올 11월까지 운영하는 지역 청소년 대상 활동 프로그램의 운영을 강화한다.

군은 청소년들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와 전용공간 확충, 지역사회 연계 강화 등을 중심으로 운영 고도화에 나설 방침이다.

우선 군 산하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성장단계 전환’과 ‘즐겁게 성장하는 G-청소년의 달홀꿈방’을 각각 운영 방향과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올해 청소년성장지원 사업은 방과 후 아카데미와 연계해 운영한다. 방과 후 아카데미의 돌봄·교육 복지 기반에 G-WAVE 등의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결합해 청소년이 방과 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성장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꿈꾸는 베이커리와 Way-Maker, G-Wave 등의 활동이 있다. 꿈꾸는 베이커리는 다음 달 모집을 시작해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에 돌입하고 최근 모집을 마친 Way-Maker와 G-Wave는 이달 중 운영을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총 184회의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과 참여 인원 2,867명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접점을 넓히면서 청소년자치기구와 함께 더 나은 운영을 위한 개선안에 대해 연구한 바 있다.

고성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이 직접 제안하고 기획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참여 구조를 넓히고 지역 연계와 전용공간 확충도 강화해 즐거운 성장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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