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강릉의 시민정원사를 양성합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정원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도시녹지 기반 마련 및 인재 양성

【강릉】 강릉시는 시민이 주도하는 정원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도시녹지 관리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도시그리너(Greener)'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도시 내 정원 조성과 관리 역량을 갖춘 시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정규 과정으로, 10일부터 6월 16일까지 약 14주간 총 80시간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강릉원주대 및 지역 정원 일원에서 운영되며, 강릉시 녹지과, 강릉지속지속가능발전협의회, 강릉원주대 자연기술센터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다.

교육 과정은 이론, 설계, 시공, 관리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천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정원 이론 및 식물 기초, 정원 설계 및 식재 계획, 시공 실습 및 현장 답사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주문진 향호 지방정원 조성 예정지와 연계한 현장 중심교육과 팀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시민 참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강릉원주대 환경조경 분야 전문 인력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타 지역 시민정원사 및 지방정원 우수사례 벤치마킹도 함께 진행된다.

교육은 화요일 오후7시~9시 토요일 오전·종일 수업을 병행해 운영된다.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강릉형 시민정원사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지방정원 및 마을정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시민 참여 기반의 협력형 정원 관리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