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원소방본부, 비상통신체계 숙달훈련 실시

대형산불 등 통신두절 가정…대응체계 점검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오승훈)는 4일 고성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재난 현장 통신 두절 상황을 가정한 비상통신체계 숙달훈련을 실시했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4일 고성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재난 현장 통신 두절 상황을 가정한 비상통신체계 숙달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현장 지휘권 선언 및 임무 부여 △재난안전통신망 장애 상황 전환 △UHF 무전망 및 위성전화 활용 △ESC 차량 투입을 통한 재난망 임시 복구 △본부-현장 간 영상회의 운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망 기지국 소실로 통신이 불가한 상황을 가정해 UHF망과 위성전화를 즉시 전환 사용하고, ESC 차량을 통해 재난망을 현장에서 복구하는 등 실전 대응 중심으로 이뤄졌다.

또 현장과 종합상황실 간 실시간 영상회의를 통해 상황을 공유하고 지휘부의 지시사항을 즉각 전달하며 지휘통신의 연속성을 점검했다.

오승훈 도소방본부장은 “대형 재난 시 통신망 장애는 곧 지휘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현장 대응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비상통신 운용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오승훈)는 4일 고성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재난 현장 통신 두절 상황을 가정한 비상통신체계 숙달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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