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전국보건의료노조 강원본부, “속초의료원 임금체불 규탄·도내 의료원 운영 정상화 예산” 촉구

속초의료원 2월 급여 정규직 대상 50만원 미만 지급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는 지난해 10월20일 강원자치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거점 공공병원강화와 도내 필수의료확충, 체불임금 해결 등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 지원을 촉구했다. 박승선기자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강원본부(이하 노조)는 4일 오후 1시30분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임금 체불 문제를 규탄하고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노조 측은 “지난달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열린 간담회 자리에서 도가 임금 체불 문제 해결과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발표하겠다고 밝혔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대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도는 체불 임금을 즉각 전액 지급하고 의료원 운영 정상화를 위한 예산을 조속히 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노조는 도내 5개 의료원을 포함해 근로복지공단병원, 정선군의료원, 도재활병원 등 지역 공공의료 현안 해결을 위해 지난달 13일 강릉의료원에서 김진태 지사, 강원자치도 공공의료과와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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