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춘천 조양동 일대 일시 정전…1시간30분만에 복구

고객측 전력 설비 고장…복구 작업 마쳐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3일 오전 11시께 춘천시 조양동 일대에 고객측 전력 설비(인입 케이블)고장으로 인한 파급정전이 발생했다. 이은호기자

춘천시 일부 지역에서 전력 설비 고장으로 인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3일 오전 11시께 춘천시 조양동 일대 전력 공급이 끊겼다. 정전 원인은 고객측 전력 설비(인입 케이블) 고장에 따른 파급정전으로 파악됐다. 한전은 복구 작업을 벌여 이날 낮 12시30분께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

이번 정전으로 일대 카페와 숙박시설 등 상가에서 영업 차질이 빚어졌고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조양동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박세희(여·33)씨는 “영업을 시작해야 하는 시간에 냉장고가 작동하지 않고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손님들이 발길을 돌렸다”며 “점심시간이 가장 바쁜데 장사를 못 해 피해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한국전력은 정확한 피해 호수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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