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가 2023년부터 4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지역 맞춤형 에너지 자립과 시민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에 나선다.
시는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상가·공공시설 등 276개소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전기·난방요금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 분산형 에너지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시공 경험과 역량이 우수한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7년 공모사업 선정도 추진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태양광 909개소, 태양열 53개소, 지열 111개소 등 총 1,074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완료했다.
조성광 시 에너지과장은 “융복합지원사업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효과와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달성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에너지 복지 확대와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