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아(강릉시청)가 여자 일반부 정상을 차지하며 물오른 기량을 마음껏 과시. 왕복 4번의 오르막 코스가 난관이었지만 그는 자신의 강점인 끈기로 끝까지 밀고가 선두 자리 한 번도 뺏기지 않으며 36분39초로 우승. 현재 각종 대회 하프와 풀 마라톤을 준비하고 있는 성산아의 최종 목표는 여자 마라톤의 한 획을 긋는 것. 그는 “단축마라톤은 2017년에 우승했던 대회라 뜻깊다”며 “지난해 골반 부상으로 단축마라톤에 참가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올해 다시 참가해 우승까지 하게 되어 기쁘다. 지금 페이스를 유지하면 앞으로 성적도 따라오리라 믿는다”고 소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