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3·1절 건강달리기]6·3 강원교육감 선거 후보들 ‘표심을 향해 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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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주최 3·1절 기념 달리기대회
신경호 교육감 비롯 예비후보자 참여
참가자들 향해 얼굴·이름알리기 분주

재선에 도전하는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1일 강원일보가 주최한 3.1절 107주년 기념 강원특별자치도민 건강달리기대회장에서 참가자들의 완주를 기원하며 시총을 하고 있다.

6·3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신경호 현 교육감을 비롯한 예비후보자들이 강원도민들의 표심을 얻기 위한 ‘힘찬 달리기’에 돌입했다.

이들은 1일 강원일보가 주최한 2026 3·1절 107주년 기념 제67회 단축마라톤 및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민 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재선 도전 의사를 밝힌 신경호 도교육감은 이날 시총자로 나서 달리기 대회에 참가한 5,000여명의 러너들에게 인사를 건네면서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신 교육감은 “새봄을 맞이하는 3.1절 달리기대회에 참가한 모든 러너들의 완주를 기원한다”며 “3월 새학기가 시작되는 강원교육 현장에도 다양한 교육정책으로 새로운 변화의 바람들이 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강삼영 강원민주진보 후보가 1일 강원일보가 주최한 3.1절 107주년 기념 강원특별자치도민 건강달리기대회에 참여해 러너들의 완주를 기원했다.

이날 예비후보자들도 직접 달리기 대회에 참가해 시민들과 호흡하는 모습을 보였다.

흰색 잠바를 입은 강삼영 강원민주진보 후보는 이날 '빛나는 당신의 완주를 응원합니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10㎞·5㎞ 참가자들에게 들어 보이며 이름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그는 “자신과의 싸움인 마라톤에 참가한 모든 러너들을 응원한다. 완주하시길 기원한다”며 “또 지방선거에 도전하는 모든 후보들이 페어플레이를 하며 멋진 레이스를 펼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최광익 전 교육감직인수위원장이 1일 강원일보가 주최한 3.1절 107주년 기념 강원특별자치도민 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이름을 홍보했다.

이날 하늘색 선거운동복을 입고 온 최광익 전 교육감직인수위원장도 출발 총성에 맞춰 뛰어나가는 러너들에게 두 손을 흔들어 보이며 얼굴을 알렸다. 최 예비후보도 마라토너들의 완주를 응원하는 동시에 “강원교육에 많은 도민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교육감 선거 후보자들이 정책으로 건강하게 경쟁하는 모습이 되기를 기대해본다”고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도전한 유대균 전 교육부 장학관이 1일 강원일보가 주최한 3.1절 107주년 기념 강원특별자치도민 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해 5km 코스를 완주했다.

유대균 전 교육부 장학관은 선거캠프 사무원들과 직접 마라톤에 도전, 5㎞ 코스를 완주했다. 유 예비후보는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6월 선거에 힘찬 마음으로 임한다는 의지로 달리기에 참가 신청을 하게 됐다”며 “새출발을 의미하는 3월 첫날 달리기 참가자를 비롯한 강원도민들이 멋진 한 해를 만들어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현숙 예비후보는 원주시에서 진행된 3·1절 기념 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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