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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큰 거 온다’ 예고 뒤 중국 바이트댄스 운영 ‘틱톡’ 가입한 이재명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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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재명 대통령이 틱톡에 올린 영상 캡처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SNS 플랫폼 ‘틱톡’에 가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7일 엑스(X·옛 트위터)에 “큰 거 온다”는 예고 글을 남긴 바 있다.

이날은 결재 서류철에 담긴 문서 가운데 ‘틱톡 가입하기’ 항목을 손가락으로 누르는 영상을 공개하며 가입 사실을 알렸다.

이 대통령은 영상에서 “안녕하세요 틱톡, 이재명입니다”라며 “팔로우, 좋아요, 댓글까지 아시죠?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최근 엑스와 페이스북 등에 수시로 글을 올리는 등 SNS 기반 소통을 확대하는 행보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틱톡이 중국 바이트댄스가 운영한다는 점도 주목된다.

그동안 이 대통령이 국내 일부의 ‘혐중 정서’를 개선해야 한다고 꾸준히 강조해 온 만큼, 중국 이용자가 많은 글로벌 플랫폼에서의 소통을 늘릴 필요성을 느껴 가입한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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