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군이 소상공인 시설개선에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노후화된 점포 환경을 개선하고 영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접수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군은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12~15곳을 최종 선정, 오는 5월부터 11월 말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횡성군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해당 사업을 3년 이상 계속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주요 지원 내용은 사업장 건물 및 시설물의 개량·수리, 영업에 필요한 장비의 수선 및 교체 등이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노후시설개선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영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