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강원소방 매주 목요일 ‘예비 살수의 날’ 운영

화재 확산 선제적 차단

◇예비 살수.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오는 4월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예비 살수의 날’을 운영한다.

소방차는 물론 산림 인접 지역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 등 가용 장비를 총동원해 산림 인접 가옥과 낙엽이 쌓인 장소, 목조건축물 주변 등에 사전 방수 작업을 실시해 화재 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

또 산림 인접 지역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 1,852개를 활용해 산불 초기 진압 등에 적극 대응한다.

오승훈 도소방본부장은 “최근 겨울철 고온건조, 강설량 감소 등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산불은 한순간에 모든 것을 앗아가는 대재앙인 만큼 도민들의 적극적인 예방 활동에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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