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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안애 통합돌봄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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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오는 3월 27일 ‘강릉안애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협의체 위원,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실무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영준 연세대 복지국자연구센터 소장을 초청해 정책 강연회 ‘더 나은 돌봄: 어떻게 가능할까?’를 개최했다.

【강릉】강릉시가 오는 3월 27일 ‘강릉안애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협의체 위원,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실무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영준 연세대 복지국자연구센터 소장을 초청해 정책 강연회 ‘더 나은 돌봄: 어떻게 가능할까?’를 개최했다. 최소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동향과 지방정부 및 민간의 협력 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릉안애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생활 지원, 주거, 치매친화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강릉형 지역돌봄 모델이다.

시는 2026년 재택의료센터 기능 활성화와 한의 방문진료 연계 등을 통해 재가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고, 병원동행 및 맞춤형 방문운동 등 틈새 서비스를 보완해 퇴원환자의 안심 복귀를 위한 병원과 지역사회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조연정 시 복지민원국장은 “통합돌봄은 행정과 민간,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사회 돌봄 체계”라며, “강릉형 통합돌봄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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