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23일부터 3월6일까지 도·시군 과수 동해 피해 실태 조사를 진행한다. 도·시군 합동 조사는 3월3일부터 5일까지 과수 주산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본격적인 개화기 전 저온과 늦서리 등 추가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를 통해 과수원 피해 양상을 진단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 기술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김동훈 도농업기술원장은 “겨울철 동해 피해를 면밀히 진단하고 개화기 전후 저온·늦서리 등 추가 피해까지 고려한 현장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농가에서도 과원 관리에 힘써달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