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강릉시, 수소탱크 폭발사고 현장 정비 본격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2019년 수소탱크 폭발사고로 방치돼 있던 강릉과학산업단지내 강원테크노파크 벤처 1공장이 올해안에 철거된다.

【강릉】2019년 수소탱크 폭발사고로 방치돼 있던 강릉과학산업단지내 강원테크노파크 벤처 1공장이 올해안에 철거된다.

25일 강릉시에 따르면 2019년 과학산업단지 내 강원테크노파크 수소탱크 폭발사고가 발생한 벤처1공장을 올해 말까지 철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철거에는 총사업비 7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며, 강원특별자치도가 1회 추경예산에 6억 원 반영하고 강원테크노파크에서 1억 원을 부담해 추진된다.

시는 도 추경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행정절차를 거쳐 현장 안전조치 및 구조물 철거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사고 이후 장기간 방치되어 온 현장을 정비하고, 산업 인프라를 재구축함으로써 지역의 신뢰를 회복하고 안전한 연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및 강원테크노파크와 협력하여 추경 예산 확보와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김선희 시 경제환경국장은 “도 추경 예산이 최종 확정되는 대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벤처1공장 철거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